Episode 5.
파니니 블로그 고품격 아이콘 만들기 (Feat. Sketch up & Enscape)
< 실행편 >
"크리에이티브한(?) 디자인을 위해서는 작업환경을 먼저 바꿔야한다.
나름 프로의 신념을 앞세워~
잠시 타운센터(Town Centre) Costa로 자리를 옮겼다."
"라테 한모금 들이키고 고퀄의 작업을 시작했다...
아무도 볼 수 없는 가장 안쪽 자리에서... ^-^
그리고는 PANINI를 '파니니'로 할지 '빠니니'로 할지 한참을 고심했다."
"향후, PANINI에서 한글로 '파니니'를 한국에서 정식 사용할 것을 감안하여,
'빠니니'로 결정한 뒤 작업에 집중했다.
Enscape의 장점은 직관적인 랜더링 결과물에 있다."
"약간의 3D 오브젝트들을 추가해서
블로그에서 추구하고자하는 '파니니와 함께 담아 낼 소소한 이야기'들을
표현했다."
"3D 작업 여정의 끝! ^-^ 결과물은 아래와 같다.
추운 날씨 때문인지, 뭔가 따뜻한 느낌을 주고 싶었는데,
그런대로 조금은 느낄 수 있어서 만족!"
"애정이 조금은 담긴 것 같아 기분이 좋다.
내 블로그도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정이 들겠지?! ^-^
재밌는 파니니 모으러 가야겠다."
- From Uncle Moa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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